아이와 전주한옥마을여행 2탄.
한복 대여(이전 포스팅 참고)해서 입고 본격적으로 돌아다니며 다양한 먹거리들을 먹어봤어요.
슬러시부터 시작해서 문꼬치, 달고나, 오짱까지 내돈내산 간식 후기 시작해 볼게요. :)
토네이도 슬러시

제일 먼저 아이의 눈에 들어온건 토네이도 슬러시였어요.
시원하게 음료 한잔 해줘야죠?
보통 분식점에서 하나의 슬러시만 먹다가 관광지 오면 특별하게 토네이도슬러시를
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아해요.

일반컵이 아니라 이렇게 캐릭터통에 담아주셔요.
캐릭터 통에 담는만큼 가격도 비싸지만 이럴 때는 또 사줘야죠.🤣
그리고 주의할점! 받을 때 위쪽 부분을 잡으면 뚜껑이 열려 다 쏟을 수 있으니
꼭 아래쪽 통을 잡고 마셔야합니다.
문꼬치

전주한옥마을여행 먹거리 간식 문꼬치도 하나 먹어줘야죠?
가격은 5,000원이고 순한 맛, 매콤맛, 겁나 매운맛 중 고를 수 있어요.
저는 맵찔이라서 순한 맛으로 골랐답니다.

옆에서 열심히 굽고 계셔서 한 장 찰칵!

문꼬치 순한 맛, 매콤맛 하나씩 사서 취향에 맞게 골라먹었어요.
순한 맛은 아이들과 먹어도 괜찮더라고요.
문어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맛있게 먹었답니다.
달고나


여기도 전주한옥마을여행 먹거리, 간식이자 놀거리로 항상 들리는 방앗간 중 한 곳이에요.
달고나 도장 찍는걸 직접 할 수 있고 모양이 맞춰 잘라내면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.
근데 아쉬운 소식 하나,, 이곳이 없어진 거 같아요.
지난번 방문했을 때 다른 곳으로 바뀌었더라고요?
혹시나 지금 가시는 분들은 여기가 없어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!

아무튼! 모양틀은 동그라미부터 별, 하트와 함께
오징어, 우산 등 어려운 모양도 있었어요.

이쑤시개로 열심히 콕콕 찍어서 분리해 주면 됩니다.
우선 쉬운 세모는 성공!

이어서 네모도 성공했어요!!!!!!


오징어 도전 왜 했었지? 선물 욕심이었나?
ㅋㅋㅋㅋ 암튼 보시다시피 성공은 못했습니다..
그냥 달달한 달고나 먹기!ㅋㅋ
봉투도 주셔서 편하게 담아갈 수 있었어요.
아직도 없다면 다시 생겨라!!!!
혹시 이후 정보 알고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.🙌

오징어 모양은 포기하고 ㅠㅠ
세모나 네모를 성공하면 가게 앞에 있는 매대에서 선물 하나씩 가져갈 수 있어요.
제일 만만한(?) 비눗방울 가지고 왔답니다.
오짱

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해 드릴 전주한옥마을여행 먹거리 간식은? 바로 오짱입니다.
사실 낮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하고 저녁에 다시 찾아갔어요.
저녁에는 한가한 편이라 빠르게 살 수 있었어요.


오징어 통 한 마리를 튀긴 오짱~
예전보다 좀 부실해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맛이 좋아요.
아 그리고 종종 일회용 장갑이 없다고 하시는데
그런 건 미리미리 좀 챙겨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.
우리 집에 오짱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 다음날에도 사 먹었어요.ㅎㅎ
식사를 했는데도 간식을 아주 야무지게 먹었네요.
전주한옥마을여행 먹거리 참고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.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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